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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주의란 다른 측면에서 보면 자신의 민족을 비하하는 생각을 갖고 있기 때문에 갖는 사상입니다. 사대주의에 찌들은 사람들은 자신의 생각이 사대적인 줄도 모르고 무심코 사대적인 발언을 합니다. 이 난은 교과서, 신문, 방송, 유명인사들의 발언 등에서 사대적, 민족 비하적인 내용이 있는 경우에 그 점을 지적하고 잘못을 시정하도록 하여 우리 민족에게서 사대주의란 말을 영원히 추방하고자 설치한 난입니다. 평소 이러한 사례를 접하는 분들은 여기에 그 내용을 실어 주기 바랍니다. 읽는 분들의 이해를 돕고 사후 분쟁을 방지하기 위하여 출처를 정확히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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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서한철
Subject   이런 것이 민족비하의 사례다.
조물주가 한반도를 만들고 한민족을 만들 때 한민족의 영토는 한반도 내이니까 한반도 안에서만 약소민족으로 살면서 주위국가의 속국이 되거나 지배를 받으며 살으라고 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런데도 한민족은 수천년 동안  남의 나라를 임금의 나라로 섬기며 그 나라 속국의 백성으로 살아오거나 아예 국가가 망하여 다른 나라의 식민지 백성으로 살아 왔다.
한번도 패권국가가 되어 다른 나라를 지배해 본 적이 없다.
반면에 그리스, 로마, 터키, 아라비아 등은 반도국가 이면서도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 3대륙을 지배하는 대 국가가 되었던 적도 있다.  

금년(2004년) 봄의 일이다.
중국의 총리가 중국 경제의 열기를 진정시키는 방향으로 정책을 운용하겠다고 하자 한국의 주가가 곤두박질치는 소위 ‘중국쇼크’가 발생했던 때이다.
MBC 라디오 일요일 저녁 7시 30분 ‘세계는 지금, 그리고 우리는’ 이라는 프로를 들은 적이 있다.
진행자는 배요장이라는 여자였는데 이 프로에서 중국을 바로 알자는 취지로 한겨레21 중국전문위원  박형석이라는 여자와 전화로 대담을 하고 있었다.
대담내용 중에는 박형석이라는 여자가 ‘중국은 면적의 크기가 한반도의 40배가 되고 인구는 몇 십배가 되는 나라이기 때문에 중국이 기침을 하면 한국은 날아간다'는 말을 하고 있었고 진행자는 여기에 맞장구를 치고 있었다.
나는 이 말을 듣는 순간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았고 지금도 그 일을 생각하면 열이 바친다. 사회구조상 가뜩이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 하는 것이 한국인데 우연히 그 시간에 그 방송을 들었다는 이유로 엄청난 스트레스에 시달려야만 했다.
박형석이라는 여자는 중국에 대하여 신비주의에 빠져 있는 것 같았다.
현재 한국의 경제 규모가 세계 11위이고 중국이 6위이다.
6위가 기침을 하면 11위가 날라 간다면 20위 30위은 어떻게 되겠는가?
그리고 1위인 미국이 기침을 하면 6위인 중국은 어떻게 된다고 말할지 자못 궁금하기까지 하다.  

수천년 동안 한민족이 다른 나라 속국으로 살아 온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 중의 하나가 바로 한민족의 단점의 하나인 신비주의다.
신비주의 때문에 중국이라는 나라는 감히 범접할 수 없는 경외의 대상으로만 알고 있지, 3만명의 인구를 가졌던 몽고족의 징기스칸의 지배를 받은 사실이나, 40만명의 인구를 가진 만주족의 지배를 받은 것이나, 면적으로 보아 20분의 1도 안되는 영토를 가진 일본에게 패했고 지금도 일본을 두려워 하고 있다는 사실은 생각도 못하는 것이다.
상황이 이러니 수 천년 동안 중국도 정복의 대상이라는 것은 상상도 못하고 살아 온 것이다.
시사프로그램이라면 그 성격상 민족의 문제,   정치문제를 자주 다룰텐데  mbc는 무슨 이유로 민족의 문제에 대하여 깊은 생각도 없는 이런 사람들을  출연시키고 있는지 모르겠다.  

신비주의는 사대주의의 하나의 원인이고 사대주의는 자신의 나라를 낮게 보는 비하주의와 동전의 양면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04. 12. 5. 부국 강국 통일을 위한 목수단(민족성 개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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