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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서한철
Subject   사대는 매국이다.
요즈음 인터넷을 유독(遊讀: 보통 서핑이라 하는데 외래어라 내가 유독이란 말을 지어냈다)하다 보면 사대매국노란 말이 많이 사용된다.

사대매국노란 말은 내가 처음 쓴 말이다. 내가 이 말을 처음 쓸 때 어디서 보았거나 들은 것을 쓴 것이 아니고 고심해서 지어낸 것(조어한 것)을 사용한 것이다.

인터넷에서 남의 글에 댓글 달 때도 나는 사대매국노란 말을 많이 사용했는데 댓글에서 처음 사용한 때가 언제인지 알아 보려고 검색해 보아도 실력이 부족해서 그런지 그것 까지는 알 수가 없었다.

내가 쓴 글 중에서 공식적으로 확인되는 것은 북한이 핵무기 보유를 선언한 직후인 2005년 2월 11일에 작성한 ‘북한의 핵보유 선언과 해족분자들’이란 글에서 이다.

그 글 중 사대매국노란 말이 나오는 일부분만 소개한다.

‘지금 우리에게 진정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경제문제도, 4대입법문제도 아니다. 민족의 생존과 번영에 대하여 백해무익한 무리들인 해족분자(害族分子)들, 즉 사대매국노들을 처벌하는 법을 제정하는 것이다.

북한 외무성이 핵보유 선언을 하였다고 하는데 평화주의자인 척하며 한반도 비핵화를 주장하는 무리들, 진정한 평화주의자라면 한반도 비핵화를 주장하기 전에 먼저 세계의 비핵화를 주장해라.민족의 생존에 대하여 아무런 대책도 없이 막연히 한반도 비핵화만 주장하는 것은 바로 매국행위라는 것을 명심하라.’

(이 글의 원문을 보려면 목수단(민족성 개조단) 홈페이지
http://www.moksoodan.com  에서 시론만필로 들어가 ‘북한의 핵보유 선언과 해족분자들’이란 글을 읽어 보기 바란다.)

내가 ‘사대매국노’란 말을 만들어 낸 이유는 이렇다.
삼국시대까지 갈 필요 없이 가까이 근세조선을 예로 들어 보자.

이성계가 조선을 건국하면서 사대교린주의를 건국이념의 하나로 삼고 조선을 중국의 속국으로 만들었다. 속국이 되었다는 것은 나라를 절반은 팔아 넘겼다는 것이다(절반 매국).

속국이 되니  나라가 자주적인 면은 없고 국방 외교 정치 등 거의 모든 면에서 중국에 의존하게 되고 심지어는 왕세자비 간택하는 것 같은 세세한 것까지도 중국의 허락을 받아서 하게 되었던 것이다.

그러니 자기 나라 지키는 일도 스스로 못하고 중국에 의지하게 되고 그런 결과로 임진왜란을 맞았고 결국에는 일본에게 완전히 망한 것(완전 매국)이다.

일본에게 망한 것(완전 매국된 것)은 사대주의에 빠져 스스로 국가를 지키려 하지 않고 큰나라에 의지하려 했기 때문인 것이다(대원군이 쇄국 정책을 썼기 때문에 우리 나라가 문물이 늦게 발전하여 망했다고 하는 것은 문제의 본질을 잘못 보고 하는 말이다).

큰나라에 의지하여 나라를 지키자고 주장하는 것은 당장은 나라를 위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멀리 보면 매국행위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대주의자들은  매국노이고 이 말을 줄여서 ‘사대매국노’라고 사용한 것이다.

민족의 문제를 외세에 의존하여 해결하려고 하는 것은 바로 사대주의이고 이런 주장을 하는 자들은 결국은 매국행위를 하는 자들이고 이들은 곧 매국노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2차 핵실험 등에 대하여 민족의 먼 앞날을 생각하지 못하고 미국 등의 비위를 맞추기 위하여 이들 나라의 주장을 앵무새처럼 따라하는 것은 바로 사대매국행위라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2009. 6. 17. 서한철, 2018. 3. 18. 서한철
부국 강국 통일을 위한 목수단(민족성 개조단) 임시 단장.
http://www.moksoodan.com
한국군 개혁을 위한 시민 모임 공동대표.
(http://cafe.daum.net/hankukg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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