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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서한철
Subject   같잖은 정부가 연평전투를 불렀다.
이번(10.11.23.) 연평도 포격 전투의 원인은 무사(무인, 사무라이)의 한 유형인 싸움꾼의 심리를 모르고서는 이해할 수 없다.
지금 각 매스컴을 통해서 유식한 체 현란한 문구를 사용하며 그 원인을 말하고 있는 교수. 기자, 군사전문가들의 말은 헛소리에 불과하다.
이들은 싸움꾼(무사, 무인, 사무라이)과는 전혀 관계가 없는 간사하고 나약한 서생들로서  연평전투를 일으킨 싸움꾼들의 심리를 파악할 수 없기 때문이다.

불행히도 현재 남한에는 정부측이든 민간인측이든 국방부든 싸움군(사무라이)이 없다.
현대판 무인이라 할 장교들 조차도 전통적인 숭문천무 사상 때문에 문으로 출세하려다가 여의치 않으니까 차선책으로 장교를 택한 사람들이라 옷만 군복을 입었지 속은 나약하고 간사한 서생들에 불과하고 무인의 축에 들지도 못하는 존재들이다.

싸움꾼은 상대방 오야봉하고 붙기를 원한다. 꼬봉하고 결투를 벌인다는 것은 체면이 허락하지를 않을 뿐더러 불필요 한 체력만 소모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힘도 없는 꼬봉(똘마니)이 제 오야봉을 믿고 쌈꾼 앞에 와서 힘자랑을 하며 한 번 붙어 보자고 하면 처음에는 관심도 두지 않지만 물러가지 않고 자꾸 신경을 자극하면 싸대기 한대 때려 날려 보내고 일을 끝낸다.

남북관계가 바로 이런 모습이다.
북한은 막강한 군사력을 갖추어 놓고 누구와도 한 번 붙을 각오를 하고 있다.
그런데 힘도 없는 꼬봉(남한)이 오양봉(미국)의 힘을 믿고 ‘전쟁 불사’ ‘단호한 대처’ 등 북한을 자극하는 말을 하며 전쟁을 부추기는 대북정책을 추구하고 있으니 북한에게 이명박 정부는 같잖게 보였을 것이다.

싸움꾼 북한으로서는 오야봉 미국하고 붙기를 원하는데 꼬봉 남한이 날뛰니 따귀를 한대 날린 것이 이번 연평전투라고 본다.
왜 북한에게 남한이 같잖게 보였을까?
현재 남한은 전작권도 없고 미국과의 미사일 협정과 원자력 협정 때문에 장거리 미사일 개발도 못하고 핵무기 개발도 못하고 있다. 그러면서 미국을 믿고 북한에게 힘자랑을 하고 있는 것이다.

북한이 보기에는 남한은 완전히 미국 꼬봉(똘마니)인 것이다.
현재 이명박 정부는 대통령이하 총리, 안보장관들 대부분이 기피인지 면제인지 병역미필자들이다.
더구나 자칭 우익이라하는 사대 매국노들은 자신들의 자식과 손자들 군 면제시킨 것도 모자라 미국 시민권자로 만들어 놓고 전쟁나면 제일 먼저 도망 갈 준비를 하고 있다.
이런 자들이 입만 열면 전쟁 전쟁하니 북한의 눈에는 남한이 얼마나 같잖게 보였을까?

유식한 체 이번 원인을 북한주민의 관심을 돌려 주민들의 불만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라든가. 김정은의 후계구도를 굳히기 위한 실적 쌓기라든가 하는 상투적인 분석은 문제의 본질을 모르는 서생들의 헛소리에 불과 하다.

남한이 미국의 꼬봉이라고 보이는 한 김정은이 권력을 승계하고 그 체제가 굳어진 후라도  제2, 제3의 연평전투는 언제든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민족 상잔은 막아야 한다. 다시는 연평전투가 발생해서는 안 된다.
남북의 희생자 모두에게 명복을 빈다.

2010. 11.  25. 서한철
부국 강국 통일을 위한 목수단(민족성 개조단) 임시단장
http://www.moksoodan.com
한국군 개혁을 위한 시민모임 공동대표
http://cafe.daum.net/hankukg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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