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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서한철
Subject   김영삼과 클린턴, 이명박과 후진차오
지난 상하이엑스포대회 참가중 이루어진 한중정상회담에서 천안함 사건에 관하여 한중공조의 물꼬가 마련됐다고 한국 정부가 좋아 하다가 김정일 위원장의 기습적인 중국 방문으로 당황하는 정부의 모습을 보고 과거 클린턴 미국 대통령 시절의 김영삼 대통령 생각이 났다.        

김영삼이 대통령이었을 때  클린턴 대통령과 사진이라도 한 번 찍으면 그저 좋아서 싱글벙글 입이 한자는 벌어진다.
하늘같은 미국의 대통령이 만나만 줘도 고마울 뿐인데 같이 사진 찍는 것까지  허락해 주니 얼마나 영광이겠는가? 그저 황송할 뿐이다.

클린턴하고 한 번 회담이라도 하면 클린턴이 세계의 여러 나라의 지도자 중 자기를 제일 이뻐하여 자기를 초대해주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일국의 대통으로서 다른 나라의 대통령과 대등하게 만나 회담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었다.        
김영삼의 타고난 소아기질과 사대병이 얼굴표정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그러다가 클린턴이 미국의 동맹국으로서의 지위가 한국보다는 일본이 우선한다는 의미의 발언을 한 후에 김영삼이 샐쭘해진 일이 있었다.
클린턴에게 자기는 세계 많은 나라의 지도자들 중 하나일 뿐 제일 이뿐 애완견이 아니라는 것을 안 것이다.        

지난 4월 30일 한중정삼회담에서 후진타오 중국 국가 주석이 이명박 대통령에게 한국 정부가 천암함 사건을 과학적이고 객관적으로 조사하고 있는 것에 대하여 평가한다고 하자 이명박은 후진타오가 자기를 높게 평가하는 줄 알았던 모양이다.
        
신문에 보도된 이명박과 후진타오가 악수하며 찍은 사진을 보라. 후진타오는 공무 수행중의 한 과정이란듯 담담한 표정인데 반해 이명박은 천안함 사건 처리를 통해 후진타오로부터  능력을 인정받고 귀여움을 독차지한 양 그저 기뻐서 어쩔줄 모르는 표정이다.  일국의 대통령으로서의 의젓함은 찾아 볼래야 찾아 볼 수가 없다.        
천안함 사건에 대하여  조사결과가 나오면 중국에 사전 통보한다고까지 약속했단다.
그러다가 생각지도 않았던 김정일 위원장의 중국 방문이 있자 그제서야 이게 아니었구나 하고 제 정신을 찾으려는 것 같다.        
이명박은 사전에 김위원장의 방문계획이 있었다면 당연히 후진타오가 그 정보를 알려 주거나 계획이 없다면 이후라도 받아 들이지 않을 줄 알았던 모양이다.
        
기질이 소아적이고 사대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자신들이 주인으로 삼고 있는 사람들한테는 간이라도 빼 줄 듯이 충성심이 대단하다는 것이다.                                
김영삼과 이명박이 이런 부류에 속한다고 본다.        

아무리 우방이고 동맹국일지라도 다 자기 나라 이익을 위하여 동맹을 맺고 우방으로 삼는 것이다.
자기 나라 이익에 배치된다고 판단하면 언제든지 동맹관계를 파기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소아적이고 사대병에 걸린 자들은 그걸 모르고 주인이 영원히 자신들을 보호해 줄 것이라 믿고 맹목적으로 충성을 하려고 하는 것이다.         
그 결과 고통을 받는 것은 불쌍한 백성들이다. 이런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이 한국 백성 중 몇 퍼센트나 될까?        

2010. 5. 5. 서한철
부국 강국 통일을 위한 모구단 임시 단장
http://www.moksoodan.com
한국군 개혁을 위한 시민모임 공동대표        
http://cafe.daum.net/hankukg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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