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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서한철
Subject   박세환, 이런 인간도 육군대장에 향군회장이라고
왜 한국에서는 현대판 무인이라 할 장교가 평생 붓만 만진 서생한테도 얻어 맞고 다닐까?
왜 한국은 대륙에 접해있으면서도 대륙국가가 되지 못하고 반도국가가 되어 만년 남의 나라 속국 노릇이나 하며 갖은 민족수난을 되풀이 해서 겪을까?

대한민국 재향군인회장으로 있는 박세환이란 위인이 어느 신문 기고에서 한미동맹을 통하여 우리의 안보를 반석위에 올려 놓았고 세계 10위의 경제대국이 되었으므로 전작권(전시작전통제권) 전환시기를 연기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자기에게 편리한 주장을 하다보니 앞뒤가 맞지 않는 말을 한 것 같다.
박세환이란 사람을 검색해보니 육군대장 출신이라고 되어 있다. 육군대장이라면 군 최고계급이 아닌가?  그런데도 남의 나라 똘마니 노릇이나 하자고 전작권 연기를 주장하는 것이다.
박씨의 주장대로 우리의 안보가 반석위에 올라와 있고 세계 10위의 경제 대국이 되었는데 무엇이 부족해 전작권 전환 연기를 주장한다는 말인가?

그래도 꼴에 남자라고 전작권 전환 폐기를 주장하지 않고 연기를 주장하고 있다.
영원히 전작권을 반환 받아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가는 남자새끼가 남의 나라 똘마니나 되자는 소리나 하냐는 말을 들을 것 같으니까 시기를 연기하자는 말로 돌리는 것이다.

전작권 반환시기를 연기하자는 말은 사실상 반환받지 말자는 얘기다.
우리 민족의 역사를 통해서 알고 있듯이 일본의 식민지가 되기 전까지는 만년 중국의 속국으로 살아 왔다. 그러면서 그때 마다 실리 외교니 그럴싸한 이유를 대며 속국을 합리화 했다.
자주 국가가 될 수 있는 기회가 올 때마다 그럴싸한 이유를 대며 연기하고 5,000년 동안 속국으로 살아 온 것이다.

전작권 반환 연기도 마찬가지다. 말은 연기라고 하지만 반환받기로 약속한 때가 되면 어떤 이유를 대며 또 연기를 주장하며 영구히 반환을 받지 않으려 할 것이다.

박세환이란 위인은 또 다른 기고에서 전시작통권은 자존심이 아니라 생존의 문제라고 한다.
참 옳은 말을 했다.
작전통제권은 우리 민족의 생존이 걸린 문제이다. 우리 민족이 외침을 받았을 때 민족이 살기 위해서는 우리 민족의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우리 군을 우리가 움직일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그런 중요한 권한을 왜 남의 나라 군대에게 맡긴다는 말인가?
물에 빠진 사람이 어떻게든 자기 힘으로 빠져 나올려고 해야지 왜 남이 와서 구해주기를 바라고 있다는 말인가?
우리 군은 북한만이 아니라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등과도 언제든지 대립할 수 있다는 것을 항상 염두에 두고 존재하여야 한다(감히 어떻게 그렇게 큰 나라와 대립을 하냐고?).

군사작전권을 남의 나라에 맡기냐 마냐 하는 문제는 그 나라의 경제력도 아니고 군사력도 아니고 그 나라의 민족성의 문제라고 본다.
우리 나라는 영토도 작고 인구도 작으니까 어떤 힘있는 나라를 주인으로 섬기며 그 나라의 보호를 받는 것만이 살아 남는 방법이라는 의식이 머리 속에 꽉 차있어 전작권 반환을 반대하는 것이다.
그 주인이라는 나라가 현재는 미국이라고 판단을 하는 것이다.
전작권 전환 연기를 주장하는 사람들이 조선시대에 태어 났다면 중국을, 일제 시대라면 일본을 주인으로 섬기자고 할 것이다.

또 우리 나라에는 전통적으로 숭문 천무 사상이 있어 글로써 출세를 할 수 없다고 판단한 사람들이 차선책으로 무를 선택한다.  그러다 보니 현대판 무인이라고 할 장교들에게 무인의 강인한 기질이 없고 나약하고 간사한 서생의 기질만 있는 것이다.
옷만 군복을 입었지 속은 나약한 서생이라는 것이다.
그러니 무인이라는 사람들이 자존심도 없이 전작권 전환 연기나 주장하고 서생들한테도 얻어 맞고 다니는 것이다. 그러면서 부끄러운줄도 모르는 것이다. 서생한테 얻어맞고 분해서 한국군 장교가 할복했다는 얘기를 들어 본적이 없다.
일본 장교 같으면 할복을 할 것이다.

박세환씨는 기고문에서 군의 최선의 존재 목적은 적과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라고 한다.
육군대장 출신이라는 무인이 이런 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 무인의 입에서는 이런 말이 나올 수 없고 나와서도 안 된다. 이런 말은 책임자를 보좌하는 모사들이나 할 수 있는 말이다.
진정한 무인이라면  싸워서 이겨야 한다고 해야 한다.

꼭 한미동맹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한국군이 총지휘를 해야 한다고 주장해야 한다. 그래야 진정한 무인이다. 어찌 한 나라의 대장으로서 자기 나라에서 남의 나라 군대의 지휘를 받는 다는 말인가?

무인이라면 하루라도 빨리 전작권을 돌려 달라고 하던가 아니면 한미연합사에서 한국군이 대장 노릇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던가  요구가 먹히지 않을 때는 이를 달성하기 위하여  쿠테타라도 일으키던가  이도 저도 안 된다면 할복자살이라도 해야 할 것이다.
(할복자살은 일본같은 야만족이나 하는 것이라고? 할복할 자신이나 있으면서 그런 소리를 하는지?  꼴(관상)을 보니 할복할 만한 위인도 못되는 것 같지만)

2010. 4. 22. 서한철
부국 강국 통일을 위한 목수단(민족성 개조단) 임시단장
http://www.moksoodan.com
한국군 개혁을 위한 시민 모임 공동대표
http://cafe.daum.net/hankukg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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