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수단 (민족성 개조단)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Total 99articles,
 Now page is 1 / 7pages
View Article     
Name   서한철
Subject   미국의 확실한 충견-한국군
천안함 침몰  원인에 대하여 아직도 밝히지 못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만약 북한의 행위라면 한국군 단독으로 북한에 대하여 군사행동을 할 수 있는지 논의되고 있다. 전시 작전권이 없어서 불가능 하다는 견해와 그것과는 별개의 문제이기 때문에 가능하다는 견해가 있다.

작전통제권을 남의 나라에 맡긴 결과로 이런 논쟁이 벌어지는 것이다.
이번 행위의 책임자가 북한이든 중국이든 미국이든 그런 것과는 관계없이 자기 나라 군사를 움직이는데 자기 뜻대로 못하는 것이 주권국가에서 있을 수 있는 일인가?
정신이 제대로 된 사람들이라면 당장 전작권 환수해야 한다고 해야 할 것이다.

그런데 제일 강력하게, 제일 먼저 전작권 환수를 주장해야 할 군집단인 재향군인회(회장은 박세환이란 자)가  보통사람의 상식과는 반대로 이번 사건을 빌미로 제일 강력하게,  제일 먼저 전작권 환수를 연기해야 한다고 하고 있다(조선일보 10. 4. 19자 광고).

그 이유로 한국방어에 미국의  직접책임이 없어지며 미군의 자동개입이 불가능하게 된다는 등의 몇 가지를 들고 있다.
군 집단이 미국의 확실한 충견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해준 셈이다.
이들이 이씨조선시대에 태어 났다면 중국군에게, 일제 시대라면 일본군에게  충견역할을 하고 있을 것이다.
다만 지금은 주인으로 모셔야 할 나라가 미국이리고 판단하기 때문에 그렇게 열열히 미국의 충견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왜 한국군이 남의 나라 충견 노릇하는 것을 당연한 것으로 여길까?
그 이유를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
하나는 우리 나라는 작은 나라이기 때문에 큰 나라 하나를  종주국으로 삼아 그 나라에 무조건 충성하는 것이 살아 남는 방법이라는 의식이 전통처럼 되어  있고

또 다른 하나는 우리 나라는 전통적으로 숭문천무사상이 강하여 문으로 출세할 수 없다고 판단한 사람들이 차선책으로 직업군인을 택했기 때문에 장교라고 해도 무인 기질은 없고 서생기질을 가진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즉, 옷만 군복을 입었지 속은 문약한 서생들인 것이다.
그러니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남의 나라 충견 노릇하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이다.

 Prev    박세환, 이런 인간도 육군대장에 향군회장이라고
서한철
  2010/04/22 
 Next     사대는 매국이다
서한철
  2009/06/17 



Copyright 1999-2019 Zeroboard / skin by lifes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