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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서한철
Subject   서종표, 이런 사람도 육군대장이라고
조물주가 한민족을 만들고 지구를 만들 때 한민족의 영토는 한반도이니 한민족은 한반도에서만 살면서 만년 남의 나라 속국노릇이나 하면서 살라고 하지 않았다.
그런데 왜 우리 나라는 만년 속국으로만 살아오는가?
왜 넓은 대륙에 접해있으면서도 반도국가로만 살아 오는가? 그 이유는 우리 조상들이 잘 못했기 때문이다. 조상들이 속국의식에 사로 잡혀 힘 있는 큰 나라를 종주국으로 모시고 그 나라 힘을 빌려 나라를 유지하려 했기 때문이다.

30일자 신문에 의하면 육군대장 출신인 민주당 서종표 비례대표의원이 전시작전통제권 환수를 늦춰야 한다고 했단다.
무인이라면 명예를 목숨보다 더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들이기에 문인들이 전작권환수를 반대하면 무인들이 강력하게 환수를 주장해야 사리에 맞는 것이다.
그런데 어찌 우리 나라에서는 반대의 현상이 일어나는가?
다른 나라에서는 도저히 일어 날 수 없는 일이 한국에서는 일어나는 것이다.
육군대장출신이면 무인 중에서도 최고위층에 속하는 데 어찌 이런 사람이 무인 답지 못하게 남의 나라 꼬봉 노릇이나 하자고 주장하는가?

그것은 다른 나라에는 없는 우리 나라만의 특수한 환경에서 찾아야 한다.
우리 나라에서 문반과 무반은 직업의 개념이 아니라 신분의 개념으로 인식되고 있다.
즉, 숭문천무의 사상이 있어서 문인들을 귀한 신분으로 여기고 무인들은 천한 계급으로 여기는 풍조가 수 천년 동안 전통적으로 있어 왔다.
그러다 보니 능력있는 사람들은 모두 문과계통으로 진출을 하고 그 보다 능력면에서 떨어지는 사람들이 무인계통으로 진출하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전통적으로 한국의 무인들은 무인이 되는 것을 영예롭게 여기고 평생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한 목숨 바치겠다고 무인이 되는 것이 아니라 문과 계통으로 진출하고는 싶은데 그런 능력은 없고 차선책으로 무과를 선택하는 것이다.

문과계통에서 출세를 할려면 공부를 잘 하여야 하는데 공부를 잘 할려면 깡다구가 있어야 한다. 그런 깡다구도 없는 사람들이 무인으로 진출하는 것이다.
그러니 한국의 무인들은 옷만 군복을 입었지 서생보다도 깡다구가 없는 무리들이고 심적으로도 서생들보다 더 나약한 사람들이다. 그러니 무인이란 자들이 서생들한테 얻어 맞기나 하고 다니는 것이다.

서생들한테 얻어 맞으면서도 부끄러운줄을 모르기 때문에 할복자살하는 친구 하나 나오지 않는 것이다.
일본 무인들 같으면 서생한테 얻어 맞지도 않을뿐더러 맞았다 하더라도 분해서 할복자살을 하지 그냥 넘어가지는 않을 것이다.

한국의 무인들이 이런 상황이니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남의 나라 똘만이 노릇이나 할려고 전작권환수 반대니 연기니 주장을 하는 것이다.
진정한 무인이라면 서생들이 전작권환수를 반대하더라도 목숨을 걸고 환수를 주장해야할 것이고 여의치 않으면 구테타라도 일으켜서 전작권을 환수화려고 해야 한다.

그런데 우리 나라는 반대의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데 그 이유는 위에서 말한 것처럼 한국 무인은 군복만 입었지 무인 기질이 없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서종표씨가 진짜 무인이라면, 전작권환수를 연기하여야 할 정도로 남한군이 북한군보다 정보수집능력이나 무기 수준 등에서 못하다고 판단되면 한국의 국방비를 늘려야 한다고 주장을 해야 하고, 그런 주장이 관철되지 않는다면 주장을 관철시키기 위해서 구테타라도 일으켜야 하고 이도 저도 여의치 않다면 깨끗하게 할복자살을 해야 할 것이다.
그래야만 진정한 무인이다.

보도에 보면 서종표씨가 육사 25기 출신으로 되어 있던데 나는 무인으로서 전쟁터에서 군복입고 죽는 것을 명예롭게 여기겠다고 하면서 육사 34기와 35기에 응시했지만 살벌하던 유신시절에 연좌제에 걸려 뜻을 이루지 못한 사람이다.
만약 내가 육사를 졸업하고 서종표씨 같은 속국주의와 충견의식에 사로잡힌 상관 밑에 있었다면 꽤나 많은 갈등을 했으리라 짐작이 된다.

여기서는 서종표씨 한사람 가지고 이야기 했지만 전작권환수 연기나 반대를 주장하는 각종 군관련 단체들이나 한나라당, 정치인들, 북한관련 학자들 모두 서종표씨와 같은 부류의 무리들로써 종주국에 의지해야만 우리 나라가 존속할 수 있다는 속국주의 자들이고 종주국에는 무조건 복종해야 한다는 충견의식에 사로 잡힌 사람들로서 싸그리 몰아가지고 태평양 바다에 던져 버려 고기밥이 되게하면 시원할 것 같은 존재들이다.

2009. 5. 31. 서한철
부국 강국 통일을 위한 목수단(민족성 개조단) (http://www.moksoodan.com ) 임시단장.
한국군 개혁을 위한 시민모임 (http://cafe.daum.net/hankukgun ) 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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