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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서한철
Subject   한겨레신문은 민족을 팔지마라!
나는 지금까지  ‘한겨레’라는 이름에서나,   한겨레신문 3대 창간정신에 ‘민족’이 나와 있는 것으로 볼 때나(한겨레 신문 홈페이지 하단  한겨레신문사 -> 한겨레 특징 ->국민주 한겨레를 차례로 클릭하면 나온다), 다른 신문은 구호에만 그칠망정 한겨레신문만은 진정으로 민족을 생각하고 민족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고뇌할 것이라고 믿어 왔었다.

그러나 이러한 생각은 순진한 나 혼자만의 생각이고 한겨레 신문도 다른 신문과 마찬가지로 장사치 신문이고, 한겨레에 종사하는 기자들도 민족관이라고는 찾아 볼 수 없는 단순한 회사의 월급쟁이라는 것을 아래 ‘한반도 비핵화를 주장하는 사람들의 참 모습’이라는 글을 기고하기 위해 기자들과 접촉하게 되면서 알게 되었다.

한겨레신문이 창간될 당시 민족이니 국민이니 떠벌이며 전국적으로 주주를 모집한 기억이 생생하다.
한겨레신문 발기 선언문(한겨레 홈페이지 하단 한겨레신문사 ->한겨레 역사 ->발기선언문을 차례로 클릭하면 나온다)에는 민족이란 단어가 12번이나 나온다.

  그 발기선언문 중에는 신문을 창간하는 이유가 ‘민족의 양심을 대변하는 바르고 용기있는 언론이 없기 때문’이라고 한다. 한겨레가 그런 역할을 하겠다는 것이다. 나는 이 발기 선언문을 읽고는 웃음이 나왔다. 그런 용기도 없는 한겨레가 민족을 팔아 사기를 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겨레는 민족이란 말을 팔아 민족지인양 행세하며 국민들의 애국심에 호소하여 국민들로 하여금 구독을 하게 하여 회사 영업이익을 내게 하고 기자 등 사원들은 그 이익으로 월급을 받는 것이 사기행위와 다르지 않다는 말이다.

한겨레 독자부 기자들이란 자들과 몇 차례 통화해 본 결과, 한겨레 신문도 회사의 영업이익과 기자들의 월급을 유지할만한 범위에서 선을 그어 놓고 그 선 안에서는 조중동 등 다른 신문과 차별화를 위해서 다른 주장을 하지만 회사의 존립과  사원들의 생계와 관련이 있는 부분에서는 조중동의 주장과 같은 주장을 하는 신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한겨레는 민족만 앞세웠지  100년, 1,000년 후를 내다보고 민족을 위하여  우리가 지금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고민하는 것 따위는 안중에도 없어 보였다.

한겨레 사원들도 사람이기에 먹고 살기 위해 하는 짓을 탓하지는 않겠지만 민족을 팔아 생계를 유지하려고 하지는 말기 바란다.
다시 한번 부탁한다.
한겨레여! 먹고 살기 위해 민족을 팔지 말기 바란다.
우리 나라에는 진정으로 민족에 대하여 고민하는 신문이 왜 없을까 하는생각이 든다.  
다음 글이 한겨레에 기고하려다가 한겨레 편집방향과 맞지 않는다고 거부당한 글이다.
  
               한반도 비핵화를 주장하는 사람들의 참모습

언론을 통하여 한반도 비핵화를 주장하는 사람들의 신분은 대체로 세 가지로 분류된다. 하나는 대학교수나 국제관계 연구소의 연구원들이고 다른 하나는 종교인들이고 또 다른 하나는 전직 장교들이다.

이들은 모두 직업의 특성상 한반도 핵문제에 관하여 기고를 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여기서 필자는 한반도 비핵화의 찬반에 대하여 말하려는 것이 아니라 우리 사회가 얼마나 정상에서 벗어나 있는지를 보여 주려고 하는 것이다.

먼저 교수나 연구원들이 여러 일간지에 기고한 글을 지면관계상 일부씩만 소개한다.

‘이상적으로 생각하면 이미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는 나라들도 핵무기를 모두 폐기함으로써 핵무기 없는 세계를 만들어야겠지만, 실제로 이미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는 강대국들에 핵무기를 포기하도록 설득할 방법은 있어 보이지 않는다.

국제관계는 힘의 관계다. 실현 불가능한 이상보다 실현 가능한 차선책을 찾아야 한다. 북한이나 한국이 핵 옵션을 포기해야 하는 것은 불공평하다고 할 수 있지만 국제사회의 성격상 불가피하고 현실적으로 생각했을 때 합리적인 선택이다.’

‘미국과 관계정상화를 이루어내지 못하면 미국의 힘이 압도하는 21세기 초반 국제사회에서 생존과 번영이 쉽지 않다는 점을 잘 인식해야 한다.’

‘우리나라의 영토와 인구 규모를 볼 때 우리가 군사 강대국이 되는 것은 불가능하고, 또 주변의 초강대국들을 고려할 때 바람직해 보이지도 않는다.’

‘미국 부시 행정부에 강경파가 주류를 이루고 있는 상황에서 미국과 군사대치를 하겠다는 자살행위를 각오하지 않는다면 북한이 핵프로그램을 포기하는 것 외에는 다른 길이 없다’

다음은 2005년 북한의 핵실험 문제가 발생했을 때 어느 목사의 글이다.
‘미국은 북한에 대하여 유엔 안보리 상정을 통한 경제제재를 추진하고 나아가 대북선제공격의 가능성까지 거론하고 있다. 북한의 핵실험 강행은 우리 민족의 공멸을 의미한다. 미국의 군사행동도 배제할 수 없다.’

다음은 국방부 차관을 지냈다는 어떤 사람의 글이다.
‘지금 전 세계는 북한을 비롯한 소위 불량국가들의 핵무기 등 대량살상무기 개발을 세계평화에 가장 중대한 위협요인으로 간주하고 있으며. 이의 방지를 위해서는 무력사용도 불사한다는 방향으로 국제여론을 모아가고 있다. 이러한 국제적 노력들을 주도하는 나라가 바로 미국이다.’

위의 글들은 표현 방식에서는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쉽게 한마디로 요약하면 남한이나 북한이나 힘있는 나라한테 대들어 보았자 손해이니 잘잘못 따지지 말고 강대국 비위나 맞추며 편하게 살자는 이야기다.
이 얼마나 약삭빠르고 비도덕적이며 나약한 주장인가?

그런데 도덕성이 생명인 교수나 학자 종교인들이 이런 비도덕적인 주장을 하고 무강성이 생명인 군 장교들이 이런 나약한 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
도덕성이 생명인 교수나 종교인들이라면 목숨을 걸고서라도 옳다고 생각하면 옳다고 주장해야 하고 그르다고 판단되면 그르다고 해야 한다.
전직 국방부 차관이라면 무강성을 지닌 무인답게 전국민이 마지막 한 사람이 남을 때까지 우리의 목적을 위하여 싸우자고 해야 한다.

핵무기 자체가 인류의 평화에 위험한 존재가 된다면 목숨을 걸고서라도 핵보유국들이 핵무기를 폐기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한민족의 생존에 핵무기가 필요하면 목숨을 걸고서라도 핵무기를 갖자고 주장해야 정상이다.

강자에게 비굴하게 굴자는 얘기는 약자에게 거만하게 굴자는 얘기와 똑 같다.
이런 주장을 하는 사람들은 평소 사회생활에서의 행동도 그렇게 할 것이다.
비도덕적이고 약삭빠르고 나약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은 평소 행동도 비도덕적이고 약삭빠르고 나약하게 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덕적인 사람으로 존경받는 사회, 강인한 사람으로 인정 받는 사회, 약삭빠르게 행동하여 실속만 챙기면 된다는 풍조가 만연된 사회, 강자에게 비굴하고 약자에게 거만하게 구는 행위가 영리한 짓으로 인정되는 사회. 이것이 현재 우리 한국 사회의 모습이다. 정상에서 벗어나도 한참을 벗어난 사회이다.
이러니 가짜 학력, 가짜 논문, 가짜 명품이 판을 치는 나라가 되었을 것이다.

평소엔 도덕적이고 바른 말만 하던 사람을 장관이나 대학 총장으로 임명하려고 뒷조사를 해보면 논문 표절이나 하고 부동산 투기를 일삼던 사람으로 밝혀지는 일이 다반사로 일어나는 것도 같은 맥락에서 이해해야 할 것이다.

부국 강국 통일을 위한 목수단(민족성 개조단) 임시단장
(http://www.moksoodan.com)
한국군 개혁을 위한 시민모임 공동대표
(http://cafe.daum.net/hankukgun)
2008. 5. 18.서한철
비겁하게 익명으로 악플을 다는 사람은 민족성 개조의 차원에서 끝까지 추적하여 책임을 물은 것이니 떳떳하게 신분을 밝히고 쓰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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