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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서한철
Subject   박근혜씨의 중국 방문에 대한 단상
                      박근혜씨의 중국방문에 대한 단상

2013년 6월 29일 점심을 먹으면서 텔레비전을 통해서 박근혜씨의 중국 칭화대에서의 연설을 듣다가 기분이 상해서 채널을 다른 데로 돌려버렸다.
그래도 한국이란 나라의 대통령이니까 한국을 위해 무슨 원대한 발언이나 할까 기대하고 텔레비전을 보다가 세계평화를 위해선 북한이 핵을 포기해야 한다는 말이 나오자 기분이 상해 채널을 돌려 버린 것이다.

신라시대 진덕여왕은 직접 비단에 중국왕(황제)를 칭송하는 태평송을 써서 중국왕(황제)에게 받쳐 중국왕의 호감을 사서 중국이 군사를 파견하여 백제와 고구려를 멸망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게 했다는 일화가 있는데 박근혜씨의 연설을 듣다가 갑자기 진덕여왕이 머리 속에 떠 오른 것이다.

진덕여왕이 신라라는 한 나라의 왕으로서 직접 태평송이란 글을 써서 중국왕에게 바쳤다는 것은 신라라는 나라의 영혼을 중국에게 판 것이고, 여자로서 남자에게 아양을  부려 몸을 팔았다는 말이나 같다는 맥락에서 보아야 한다.
  중국에 의지해서 같은 민족인 백제와 고구려를 멸망시키고 자진해서 중국의 속국이 되었다는 것은 한민족을 중국에 팔아 넘긴 것이다.

핵무기가 세계평화에 위협이 된다면 중국의 핵무기도 폐기해야 한다. 그런데 왜 중국의 핵무기는 폐기하라 소리는 못하고 북한핵만 폐기하라고 하는가?
겁이나서 그런 소리는 할 자신이 없는가?

박근혜씨가 우리 나라의 대통령이지만 이런 생각에 대통령으로 인정해 주고 싶은 마음이 없다.

2013.  6.30. 04:10   서한철
부국 강국 통일을 위한 목수단(민족성 개조단) 임시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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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 개혁을 위한 시민모임 공동대표
http://cafe.daum.net/hankukg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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