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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서한철
Subject   멋진 사나이와 양아치
‘중국인은 더럽고, 일본인은 예의바르고, 한국인은 간사(sly)하다.’
여러분들은 이 말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우리 나라의 역사를 보거나 내 개인적인 경험에 비추어 보면 한국인에 대하여는 딱 맞는 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이 말은 내가 지어낸 것이 아니고 서양인이 한 말입니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일어나는 예를 하나 들까요?

남자인 체하고 힘 자랑, 주먹 자랑, 입심 자랑하다가 싸움(결투)이 붙어 얻어 맞고 난 뒤에는, 당당하던 그 모습은 어디 가고, 돈 뜯으려 진단서 부풀리고 폭행죄로 고소하는 등 별 추잡한 짓을 하는 인종이 한국 남자들입니다. 지금까지 살아 오면서 맞고 난 뒤 돈 뜯으려 추잡한 짓을 하는 양아치는 많이 봤어도 깨끗하게 결과에 승복하는 멋진 남자는 한 사람도 본 적이 없습니다.
  

왜 그럴까요? 한국인의 민족성이 간사해서?

유럽에는 기사라는 무사들 뿐만 아니라 귀족들도 적대자와 당당히 검으로 결투를 벌이고, 패했더라도 (돈 뜯으려 하지 않고) 결과에 대하여 깨끗하게 승복하는 문화가 있었고, 일본 사무라이들도 결투를 벌인 후 패하면 자신의 실력이 부족한 것을 부끄럽게 여기고 할복자살하는 것을 명예로 여겼지 상대방으로부터 돈 뜯으려 하지 않았습니다.

미국 서부개척시대에는 권총결투를 벌이고 그 결과에 깨끗하게 승복하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우리 나라 역사에 이런 멋진 전통이 있었던 적이 있습니까?

잔머리 굴려 없는 죄를 뒤집어 씌워 상대방을 제거하는 모함문화만 있었지요(에이, 못난 조상들).
  

싸움(결투)을 하다 보면 머리가 깨질 수도 있고, 실명할 수도 있고 심지어는 목숨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결투를 시작할 때는 이런 일이 발생하더라도 문제 삼지 않겠다는 묵시적인 합의하에 결투를 하는 것입니다. 멋진 사나이라면 지고 나서 어떤 결과가 발생하더라도 돈 뜯으려는 양아치 짓은 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지고 나서 돈 뜯을 생각이라면 아예 처음부터 싸움(결투)를 하지 말아야 합니다.

주먹 자랑, 힘 자랑, 입심 자랑 하다가 싸움이 붙으면 그 땐 단순한 싸움이 아니라 이미 결투라고 봐야 합니다.

  

2012. 5. 10. 서한철

부국. 강국. 통일을 위한 목수단(민족성 개조단) 임시단장
http://www.moksoodan.com

한국군 개혁을 위한 시민 모임 공동대표
http://cafe.daum.net/hankukg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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